국야 3경기

다이아몬드와 김대현

 

김대현은 줄곧 불펜으로 나오다가 선발이 되었다

다이아몬드는 시즌 첫 등판 넥센전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 했다.

 

타선은 엘쥐는 달리는 스몰볼

sk는 빅볼 홈런 1위 구단

 

현재 페이스로는 두 팀 다 좋은 편이고

엘지는 10경기 5/5 

스크는 10경기 8/2 로 에스케이가 조금 더 좋은 편이다.

 

중심타선이 화산같이 폭발하는 SK가

선발 불펜 타선 모든 게 좋아 보인다.

 

SK 핸디캡 승

 

엔시 케티는 맨쉽과 로치의 승부

 

둘 다 준수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맨쉽은 4승 로치는 2승으로 아직 패가 없다.

이 경기는 투수보다는 타자들에 따라서 정해질듯 싶다

 

타선은 최근 다시 살아나는 엔씨와

한화전에서 조금 주춤한 케이티지만

쉽게 지지않던 케이티가 직전경기에서 처참히 무너졌다.

 

엔씨는 권희동 나성범 모창민의 타점모드가 흥미롭다.

현재 타점 공동2 위 모창민이 이번경기 에서도 

타점을 쌓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경기

 

투수는 근소하게 엔씨 타선도 엔씨 불펜은 비슷하다고 보며

승리는 엔씨를 추천한다

 

기아 삼성

 

임기영과 최지광

 

삼성은 10성이 되버린지 오래 1할대의 승수

이번 시즌은 리빌딩의 시즌으로 보고 젊은 선수들을 대거 테스트 하는 모양이다

 

신인 최지광이지만 신인이 배테랑의 기아 타선 상대로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이다.

임기영은 이미 검증이 된 상태고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범호가 직전경기 별로였지만 다시 돌아온 만큼 기아 타선에서는 쉬어 갈 곳이 없고 삼성 타선들은 너무 자신감이 없는 상태를 고려하여 이번경기는 기아 불펜이 불안하지만

기아 타선을 믿고

 

 

기아 핸디캡 승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