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담파국야

기아와 크트의 대결입니다

기아는 고효준을 크트는 로치를 선발로 꺼냈습니다

두팀모두 타선에서의 힘이 점점 죽는 모습입니다

투수가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이상 점수를 못뽑는 듯한 양팀의 타선입니다.

특히 크트는 어제 임기영에게 완봉을 당할정도로 

타선이 좋질못합니다. 대신 어제경기 불펜의 건재함만을 보여줬고 어제 쉬게한기아의 불펜도 괜찮아보입니다 언더

넥센과 sk의 대결입니다.

넥센은 명부상실 벤헤켄을 sk는 다이아몬드를 꺼내 경기를 치룹니다.

우선 두팀은 연패중과 연승중은데요,

sk는 홈런을 중심으로 대량득점에 성공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제경기 저번시즌과 같은 폭풍후 고요함을 보였습니다.

모든 외국인투수는 적응시간이란게 필요합니다.

다이아몬드는 그시간을 갖지못한것만으로도 넥센을 선택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