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1월 16일 LG vs 인삼공사

■■LG■■

창원LG는 이페브라의 부상대체로 가승인 신청을한 마리오리틀이 16일 경기에도나서지못합니다.

이유는 리틀의 비자가 발급되지않앗습니다.

LG는 오늘 리틀없이 제임스 메이스홀로싸워야합니다.

김종규가복귀후 골밑에서 진짜 알토란같은활약해주고 잇고 김종규덕분에 저번경기 창원LG 추천해드렷는데 LG가이겼습니다.

오세근을 얼마나 막냐에 따른경기인데 전자랜드빅맨보다는 오세근이 훨씬 압도적이고 오세근을 막을수잇을 국내빅맨이 안보입니다.

■■인삼공사■■

다음은 KGC인삼공사입니다.

드래프트 2순위 지명선수 포워드 한희원이 트레이드로 인삼공사로갓네요.

인삼공사는 포워드자원 하나더얻으며 두터운 포워드진을 구성중입니다.

기동력까지겸비햇으며 엄청 빠른농구를 하는팀입니다.

거기에 안정감잇는 사이먼 까지 돌파가좋은 가드 키퍼 사익스라는 외국인 조합마저 잘되면서 국내 선수는 양희종 강병현 이정현 오세근 문성곤 마저 보유하고잇습니다.

■■분석■■

엘지 지금 가드문제가심각합니다. 볼배합이 유기적이지가않습니다.

그날도 전 LG를 추천햇지만 전자랜드다 거의잡은경기를 바보처럼 놓친겁니다.

가드부터시작해서 국내선수들마저 KGC 한테 안됩니다. 돌파가좋은팀에게는 바보처럼 털리는 LG의 골밑들입니다.점수 쉽게내주고 어렵게낼것같습니다.

금일 KGC를 주력으로 조합가져가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