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핸디캡 및 승무패

운동 전공을 하고 올해 졸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운동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이번에 kbs 쪽 스포츠기록분석 연구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취미생활 여러분들께 폐끼치지 않고, 그냥 기사거리 읽듯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U/O

03월 31일

04월 01일

04월 02일

04월 04일

04월 06일

04월 07일

04월 08일

04월 09일

기아

U

원정

O

O

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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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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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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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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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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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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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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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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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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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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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

원정

U

U

원정

U

U

홈

U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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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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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U

원정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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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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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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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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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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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U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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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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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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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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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U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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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O(적특)

원정

U

O

홈

U

O

홈

U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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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O(적특)

홈

U

O

원정

U

U

원정

U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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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U

홈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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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U

U

원정

U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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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기아

마핸승

VS 삼성

마핸승

VS 삼성

플핸패

VS SK

마핸승

VS SK

마핸승

VS 한화

마핸승

마핸패

마핸패

두산

마핸승

VS 삼성

마핸패

VS 삼성

마핸패

VS KT

VS KT

마핸패

VS 넥센

마핸패

마핸패

마핸패

넥센

마핸패

VS LG

VS LG

마핸패

VS 롯데

플핸패

VS 롯데

플핸패

VS 두산

플핸승

플핸승

플핸승

KT

플핸승

VS SK

플핸승

VS SK

VS 두산

VS 두산

플핸승

VS 삼성

플핸승

패

마핸승

SK

마핸패

VS KT

마핸패

VS KT

VS 기아

플핸패

VS 기아

마핸패

VS NC

플핸패

패

플핸승

LG

플핸승

VS 넥센

VS 넥센

플핸승

VS 삼성

마핸승

VS 삼성

마핸승

VS 롯데

승

승

패

한화

마핸패

VS 두산

플핸승

VS 두산

플핸승

VS NC

플핸승

VS NC

플핸패

VS 기아

플핸패

플핸승

플핸승

롯데

플핸승

VS NC

플핸승

VS NC

플핸승

VS 넥센

마핸승

VS 넥센

마핸승

VS LG

패

패

승

NC

마핸패

VS 롯데

마핸패

VS 롯데

마핸패

VS 한화

마핸패

VS 한화

마핸승

VS SK

마핸승

승

마핸패

삼성

플핸패

VS 기아

플핸패

VS 기아

마핸승

VS LG

플핸패

VS LG

플핸패

VS KT

마핸패

승

플핸패

 

 

올해 KBO 모든 기록을 분석하고, 예측을 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어떠한 자료를 근거로 예측을 하시는지 궁금증과 의심이 생기실거 같아.

개막전 이후로 정리해온 제 자료를 공개합니다.

내일부터는 자료 통계값으로 간단하게 코멘트 드리고 예측하겠습니다.

 

 

한화 VS 삼성

 

분석 하겠습니다.

 

직전경기 호투를 보여준 한화의 배영수 선수, 이와 상반되게 직전경기 1이닝에 대거 실점을

허용한 장원삼 선수와의 선발 맞대결입니다.

 

삼성의 타선은 저번주 경기에 있어 45이닝 동안 2점 밖에 득점하지 못했고,

2점 또한 러프 선수의 투런 홈런입니다.

 

한화 또한 우완보다는 좌완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중심타선의 김태균이나 로사리오, 테이블세터진에 정근우 선수가 뜨거운 타격감이 아닌 만큼

 

 

 

삼성과 한화의 언오바 기준점 11.5는 널널한 기준점이 아닐수가 없네요.

언더 예측합니다,

 

 

 

 

 

 

LG VS NC

 

시즌 초반 LG의 신바람 야구는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에 롯데를 만나 분위기가 많이

가라 앉게 되었네요. LG의 야구는 작년에 비해 타선의 짜임새나 수비의 견고함이

더욱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안정감이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는 팀이 되었어요.

 

NC는 테임즈가 메이저리그로 떠난 후 스크럭스라는 용병이 대체자원으로 들어오는데,

시즌 초반까지 모습을 본다면 스크럭스는 테임즈 반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작년 1~2할대 타율에 맴돌던 손시헌 선수가 시즌초반

야구는 이호준처럼 NC 효과를 보고있는건지 4할을 맴도는 타율을 보이는등.

NC 또한 테임즈의 부재를 어떻게든 줄이기위해 남은 선수들이 분발하고 있지만.

 

직전경기 호투를 보여준 차우찬을 공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번 경기 LG의 마핸승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