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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핸무떳다] 국야 일야 1조합

익명게시판 0

엔씨 vs 한화


장현식 5.46 vs 배영수 5.46

최근 동네북이 되어버린 장현식과 최근 베테랑답게 안정적인 제구로 깍아먹은 방어율을 올리고있는
배영수가 붙었습니다. 
김성근의 건강문제로 이상근이 임시로 감독을 맡고있는 상황에 홈스윕이라는건 임시직에선 보통 불편한
입장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엔씨에게 재앙일수밖에없는 배영수를 올렸습니다. 
한화의 절대 스윕패는 안된다는 의지입니다.
배영수는 엔씨에게 커쇼급 재앙입니다. 엔씨 상대로 평자가 1점채도 안됩니다.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홈빨로라도 승리를 챙겨갈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의 역배승이 보입니다.

 

 

 

키티 vs 엘지


정성곤9.00 vs 류제국 4.48

욕먹고싶어 야구를 하고있는 꼬마 정성곤과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한 류제국의 대결입니다.
두 선수 모두 상대팀에게 괜찮은 피칭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등판한 정성곤이 아무리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하다해서 류제국을 어찌할것으로는
그림이 안그려집니다.
무난한 류제국의 승리가 점쳐지고 양팀의 굳어버린 빠따에 양투수들이 삼진률이 괜찮은 투수들이라
언더도 그려집니다.

 

 

 

 

기아 vs 넥센


정용운 3.10 vs 벤헤켄 3.88

넥센에게 강한 정용운과 기아에게 약한 벤헤켄의 대결입니다.
올스타전 이후로 타율이 급격히 떨어진 기아와 최강 기아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 넥센입니다.
기아가 올스타전 이후로 잠시 주춤거리기는 하지만 이번 시즌 기아에게 연패의 그림은 그려지질 않습니다.
양투수 모두 최근 좋은 분위기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벤헤켄이 기아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니
기아의 승리가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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