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엄마] 오릭스 소프트뱅크

오릭시는 라쿠텐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하며 최악의 흐름을 어느정도 개선시켰습니다.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팀 방어율을 1점이나 줄이며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타선 역시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릭스 선발은 브랜든 딕슨, 1,2선발급 투수이며, 방어율 2점대 안정된 피칭으로 이닝이터 이상의 역할을 해주는 선수이다

다만 소프트뱅크에 유독 약했던 모습은 불안한 요소중 하나이다.

소프트뱅크는 니혼햄을 스윕하는등 4연승의 상승세에 있다.

직전경기 히로키는 홈런2방을 허용 3실점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안정세를 찾았고

불펜진이 무실점하는등 역시 최강의 투수진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타선역시 폭발해주는 최근을 보면 질 것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소프트뱅크의 선발은 이시카와 슈우타

이선수는 올시즌 데뷔한 신인, 신인임에도 1점대 방어율을 유지하며 엄청난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3경기째 6이닝이상을 책임지며 이닝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으며,

올시즌 오릭스 상대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종합적으로 투타에서 모두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소프트뱅크의 승리가 더 가까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