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KBO NC VS 두산의 2차전 경기가 이루어집니다.
어제 1차전 경기에서는 정말 두 팀 다 인생 경기를 이루었습니다.
1차전 경기에서 극적으로 두산이 승리를 가져갔고 오늘 2차전 경기 NC 홈구장에서 진행됩니다.
NC는 8승 8패 4.99의 투수인 장현식을 선발 카드로 쓰고 두산은 8승 6패 4.76 유희 관선 수를 선발투수로 등판시킨다
홈에서의 NC는 강력했다. 5연승의 행진도 어제부로 깨진 것이고 2차전 경기 NC의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된다.
장현식 선수는 홈에서 3연승을 진행 중이지만 유희관 선수는 원정 3연패 중이다.
분위기도 분위기인 만큼 오늘 경기는 NC가 가져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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