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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클롭의 리버풀,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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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우 에디터 =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리버풀의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예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한 과거가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예상 팀으로 리버풀을 꼽았다. 자신을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이끈 클롭 감독의 지휘가 리버풀에서도 발휘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레반도프스키와 클롭의 관계는 단순하지 않다. 2010년 여름, 클롭 감독이 이끄는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정도로 촉망받는 최전방 공격수였지만, 정작 도르트문트 합류 이후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해야 했다. 익숙하지 않은 역할을 맡은 레반도프스키는 2010-11시즌에 8골 기록에 그쳐 클롭에 불만을 품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다음 시즌부터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된 레반도프스키는 진가가 제대로 발휘됐다. 2011-12시즌 22골을 넣은 데 이어 2012-13시즌 24골을 득점할 정도로 자신의 장기인 골 결정력이 폭발한 것이다. 여기에 득점력뿐만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공을 다루며 경기를 지배하는 ‘완성형 공격수’로 거듭났다. 엉뚱한 포지션을 소화시키는 줄 알았던 클롭 감독의 선견지명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이제 레반도프스키는 클롭의 지도력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레반도프스키는 골닷컴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클롭이 부임한 리버풀의 경기를 가끔 지켜보고 있다. 팀이 새 감독의 지휘 아래 축구를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클롭은 의견과 생각을 선수들에게 완전히 공유하면서 신뢰감을 심어주는 아버지 같은 감독”이라며 올 시즌 리버풀을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으로 예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어 마찬가지로 자신을 지도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를 리버풀이 주의해야 할 강팀으로 꼽으며 “유럽대항전에 출전하지 않기에 가질 수 있는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리그를 소화한다면, 리버풀에게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올 시즌 7경기에서 18골을 뽑아내며 막강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리버풀은 승점 16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으며,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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