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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3월 아르헨 대표팀으로 돌아온다...일본 혹은 중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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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전이 아시아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월드컵의 시련 속에 메시를 놓아주었다. 아르헨티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은커녕 크로아티아와 프랑스에 패하며 8강행에 실패했다.

월드컵 실패의 책임 속에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리오넬 스칼로니 임시 감독 체제로 현재까지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9월 A매치 데이부터 메시를 소집하지 않고 휴식을 주는 것을 선택했다.

메시가 휴식 중인 가운데 대표팀 일원 모두가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내년에 열리고 있는 코파 아메리카를 위해서 반드시 메시가 필요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메시의 대표팀 복귀 시점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내년 3월 A매치다. 아르헨티나의 'TYC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일본과 중국이 아르헨티나의 3월 18일과 26일(현지시간) 열리는 A매치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이 경기는 스칼로니 감독이 정식 감독이 된 이후 첫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더 나은 경제적인 제의를 거절하더라도, 이 경기는 '주장' 메시가 월드컵 이후 대표팀의 복귀하는 순간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매체는 흥미로운 소식도 전했다. 이들은 "중국과 경기가 특별한 이유는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후임으로 호르헤 삼파올리 전 아르헨티나 감독이 가까워졌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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