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안 릴라드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워싱턴 위저즈를 꺾고 선두에 올랐다.
포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워싱턴을 119-10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1승 5패가 된 포틀랜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밀어내고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올라섰다.
포틀랜드는 에이스 데미안 릴라드가 40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CJ 맥컬럼이 2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워싱턴은 24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프로토, 먹튀폴리스, 가상축구, 먹튀레이더, 해외배당, 스코어게임, 라이브맨, 알라딘사다리, 올스포츠, 총판모집, 네임드, 다음드, 네임드달팽이, 로하이, 네임드사다리, 사다리분석, 슈어맨, 먹튀검증, 토토, 네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