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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잃고-로페테기 경질' 레알, 팔라시오스 영입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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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시오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빠르게 전력 보강을 위한 레이더를 작동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경질되면서 새롭게 영입될 선수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알은 30일(이하 현지 시간) 구단 성명으로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성적 부진이 이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부진이 예상돼 있었으나 별다른 보강이 없었다.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과 레알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0일 인터넷판에 "레알이 아르헨티나 20살의 리버 풀라테미드필더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영입이 가까워졌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59억 원)"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의 보도를 인용해 "팔라시오스는 2019년 6월 레알에 합류해 프리시즌부터 호흡을 맞출 것이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어 "레알은 오는 12월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며 빠른 거래를 위해 바이아웃 1500만 유로(약 195억 원)보다 500만 유로(약 65억 원) 많은 2000만 유로를 들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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