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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자축하는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LA 다저스의 우승 축하 자리에 동반 참석해 기쁨을 만끽했다.
LA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타이브레이커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6년 연속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다저스 선수들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필드에서 승리를 자축하며 기쁨을 만끽했는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도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배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원정서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축하 자리에 이어 지구 우승 자리에도 참석하는 등 남편과 동행하며 계속해서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데일리안 스팟뉴스팀
기사제공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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