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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A매치 우루과이전 1차 입장권 20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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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축구 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10월에도 계속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전 입장권 1차 판매분 2300여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1일 밝혔다.

우루과이전 1차분 판매는 이날 오전 9시 KEB하나은행 각 지점에서 시작됐다. 준비된 티켓은 20분 만에 소진됐다. 판매분이 많진 않았지만,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승리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국민들의 사랑을 되찾았다. 9월 코스타리카, 칠레전은 모두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A매치 2경기 연속 매진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우루과이전 인터넷 예매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파나마전(16일 천안종합운동장) 티켓은 KEB하나은행,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사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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