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이슈

'이젠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손'

난라다리 0

PYH2018082821440001300_P4_20180828164800288.jpg?type=w647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선수촌에서 차에 올라탄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와 배웅을 나온 남측 선수가 유리창 사이로 손을 맞대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2018.8.28
 

기사제공 연합뉴스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