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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손'

난라다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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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선수촌에서 차에 올라탄 카누용선 남북단일팀 북측 선수와 배웅을 나온 남측 선수가 유리창 사이로 손을 맞대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2018.8.28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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