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를 12-0으로 완파한 한국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윤덕여호가 베스트 라인업으로 홍콩 격파에 나선다.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8강에서 홍콩을 만난다.
조별 리그에서 전승, 특히 인도네시아 12-0으로 완파하는 등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한다. 4-4-1-1 포메이션으로 진영을 꾸렸다. 최전방은 손화연, 그 뒤를 이현영이 받치고 미드필드는 이금민, 이민아, 지소연, 전가을이 배치됐다. 수비는 이은미, 심서연, 홍혜지, 김혜리가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윤영글이 낀다.
▲ ⓒ 대한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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