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추신수(36·텍사스)가 2루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1번타자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3을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4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터뜨리면서 12연속경기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6회와 9회에는 각각 유격수,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떨어진 텍사스는 오클랜드 크리스 데이비스에 투런포를 맞는 등 0-6으로 완패했다.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토토, 먹튀검증, 총판모집, 올스포츠, 네임드달팽이, 사다리분석, 네임드, 스코어게임, 해외배당, 다음드, 슈어맨, 알라딘사다리, 가상축구, 라이브맨, 네임드, 네임드사다리, 로하이, 먹튀레이더, 프로토, 먹튀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