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의 분전이 한국을 살리지 못했다.
김영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논타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BA 18세 이하 아시아 남자농구챔피언십 5-6위 진출전서 이란에 81-89로 졌다.
한국은 9일 8강서 중국에 패배, 내년 19세 이하 남자농구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아시아의 또 다른 강호 이란에도 무너졌다. 중국전처럼 에이스 이현중이 24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여준석도 17점을 보탰고 서문세찬도 14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란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11일 오전 11시에 바레인과 7-8위전을 갖는다. 대회 최종전이다.
[이현중.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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