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잠실 김원희 기자] 임찬규(26·LG)가 28일 선발 등판한다.
LG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 26일 잠실 KT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임찬규가 28일 등판하게 됐다. 26일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류중일 LG 감독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T전을 앞두고 “임찬규가 내일(28)일 나간다”며 “그 뒤 주말 SK전에는 헨리 소사-차우찬-김대현 순으로 오른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사가 하루 더 휴식을 취하게 됐고, 차우찬은 본래 예정대로 등판한다.
사진=OSEN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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