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최용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와 이별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팀 동료인 마르셀로가 입장을 밝혔다.
마르셀로는 현지 언론을 통해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구단주가 아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원하는 선수만이 사인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호날두가 잔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브라질 대표팀 동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네이마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또한 뜨거운 상황이다.
마르셀로는 "레알 마드리드에는 항상 최고의 선수들이 온다. 네이마르에게도 레알 마드리드의 문은 열려있다. 언젠가 네이마르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최용재 기자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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