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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부터 임정우까지' 첫 태극마크 영광의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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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총 7명의 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기술위원들은 10일 KBO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갖고 내년 4회 WBC에 출전할 28인 엔트리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6일 예비엔트리를 발표했던 기술위원회는 이날 고심 끝에 28명을 추려냈다. 발표된 28명 중 7명이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투수 4명, 야수 3명이 그 주인공이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와 NC 다이노스 박석민은 늦은 나이지만 첫 국가대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먼저 최형우는 올시즌 타격 부문 3관왕에 오르는 등 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올시즌 138경기에 나와 195안타 31홈런 144타점 99득점 3할7푼6리의 타율을 기록, 안타, 타점, 타율 부문에서 리그 1위에 등극했다.

NC 박석민도 태극마크를 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FA로 NC로 팀을 옮긴 박석민은 131안타 32홈런 104타점 77득점 3할7리의 타율로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며 맹활약, NC의 정규시즌 2위를 이끌었다. 플레오프에서는 임팩트 있는 홈런 두 방으로 팀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견인하기도 했다.

올시즌 최연소 주장으로 넥센을 이끌었던 서건창도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뽑혔다. 서건창은 지난 2014년 최고의 한 해를 보냈음에도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군면제가 걸려있던 대회였던 만큼 군대를 다녀온 서건창에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WBC에서 자랑스러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서건창은 올해 140경기에 나와 182안타 7홈런 63타점 111득점 3할2푼5리의 성적을 올렸다. 

 

 

 

한편 투수 쪽에서도 새로운 얼굴 4명이 뽑혔다. 대장암을 극복한 NC 다이노스 원종현은 올시즌 54경기 나와 3승 3패 3세이브 17홀드 평균자책점 3.18으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155km/h의 강속구를 뿌리며 건재함을 알렸고, 팀 내 투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등판하며 활약, 첫 태극마크까지 이뤄냈다.

LG 트윈스 임정우는 이번 엔트리 최연소 선수다. 올해부터 LG의 마무리 보직을 맡은 그는 3승(8패) 28세이브 3.8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kt wiz 장시환 역시 대표팀 첫 승선. 올시즌 40경기 75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12패) 6세이브 3홀드 6.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올시즌 말미 팀에 합류한 이용찬은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팔꿈치 수술이 예정돼있어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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