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최용재]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승우(베로나)의 특별한 기록을 소개했다.
AFC는 5일 공식홈페이지를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AFC가 이승우를 소개하는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AFC는 '흥미로운 기록'이라며 "한국 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이승우는 13세 때 바르셀로나 유스팀(Infantil A team)에서 29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AFC는 "이승우가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가지고 있던 기록을 깬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재 기자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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