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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32,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과의 UCL 결승을 앞두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결승을 앞둔 라모스의 의지를 인용 보도했다.
라모스는 "이번 결승전은 우리가 유럽의 왕이라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며 "아주 긍정적이고 이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우리가 UCL 3연패 달성하기를 기원한다"고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레알은 오는 27일 오전 3시 45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2018 UCL 결승전을 치른다.
레알은 그 어느 때 보다 승리 의지가 강하다. 3연패의 대업이 걸려있기 때문. 이번 시즌 UCL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면 지난 2015-16시즌부터 3번 연속 유럽 왕좌에 오르게 된다.
사진 = 뉴시스/AP
기사제공 STN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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