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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이슈] 메시, 러시아월드컵 득점왕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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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임박한 가운데, 누가 득점왕을 차지할지 관심사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콜롬비아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득점왕에 올랐다. 조별리그 3골을 포함해 16강 우루과이(2골), 8강 브라질(1골)까지 총 6골로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했다.

당시 우승팀인 독일의 토마스 뮐러가 5골, 메시(아르헨티나, 4골), 네이마르(브라질, 4골)가 하메스 뒤를 이었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득점왕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네이마르를 제외한 대부분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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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bet365’는 10일 'Top Goalscorer' 배당률을 공개했다.

메시가 러시아에서 득점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9분의 1. 유로피언 골든슈를 눈앞에 둔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도 상대 골망을 수차례 흔들 거로 내다봤다.

네이마르가 10분의 1로 2위에 자리했다. 최근 부상 회복 후 월드컵을 맞춰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3위는 14분의 1, 프랑스 주포 앙투안 그리즈만과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4위는 독일의 떠오르는 공격수 티모 베르너, 잉글랜드 자존심 해리 케인, ‘네이마르 짝’ 가브리엘 제주스(브라질)로 확률은 16분의 1이다.

로멜로 루카쿠(벨기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등도 득점왕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을 거로 이 매체는 전망했다.

한편, ‘bet365’는 9일 ‘골든볼’ 수상 확률을 공개했다. 메시와 네이마르가 8분의 1로 월드컵에서 최고 선수에 등극할 거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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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et365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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