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김병학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PSG)이 파울로 디발라(24, 유벤투스)의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7일 "레알과 PSG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디발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본인도 두 팀의 관심에 흔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15년 팔레르모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한 디발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올 시즌 디발라는 세리에A 23경기에 출전해 2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당연히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레알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꿈꾸고있는 PSG의 레이더망에 걸려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디발라도 이번 시즌이 끝나면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레알과 PSG는 분명 매력적인 팀이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의 대표적인 강자이고, PSG는 풍부한 자금력으로 선수들에게 대우를 잘해주기로 유명하다. 과연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 이미지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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