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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양홍석, 아시안게임3X3 국가대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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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와 원주 DB의 2017-201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안영준이 득점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학생체=허상욱 기자

 

 

프로선수들이 아시안게임 3X3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6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예선대회 참가 선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하려면, 이전 예선대회 입상이 필요한다. 내달 26일과 27일 마지막 8차 예선대회가 열린다. 이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6월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주인공은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안영준(SK) 양홍석(KT)다. 이 4명의 선수가 내달 8차 예선 대회에 참가한다. 4명 모두 군미필 선수들로 또래 중 포지션별 최고 선수들로 구성됐다. 

김 용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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