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품과 함께 서 있는 김주성. 원주 DB 제공
원주 DB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주성이 은퇴투어를 진행하며 받은 선물을 전시한다.
DB는 28일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기간 홈 구장인 원주실내체육관에 은퇴투어를 진행하며 각 구단으로부터 받은 선물과 국가대표 은퇴식 행사 때 받은 대표팀 유니폼 기념액자, 그리고 2017~2018시즌 정규리그 1위 트로피 등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승 사진을 비롯한 은퇴투어 기념 사진도 팬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같이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주성은 정규리그 동안 9개 원정 경기장 최종전에서 은퇴 투어 행사를 가졌다. 상대 구단은 김주성에게 은퇴선물을 제작해 전달했다.
<윤은용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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