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2차전 반격에 성공하지 홈팬의 기대감이 커졌다. 곧바로 흥행몰이다. 챔피언결정전 인천 경기 예매티켓이 또 매진됐다.
대한한공은 오는 30일(금)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7∼2018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지정석 1000여석이 예매 시작 단 1분만에 판매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선 3차전 예매티켓도 5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지난 26일(월) 천안 원정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은 대한항공은 인천으로 돌아와 홈에서 3,4차전을 치른다.
지정석 티켓 예매를 하지 못한 팬들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일반석 구매가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예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일반석 1000장을 현장 판매용으로 남겨뒀다. 당일 현장 티켓 판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7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OSEN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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