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도겸, 후배 심석희 금메달 축하 “잘해줘서 고마워”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도겸이 후배 심석희의 금메달 소식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도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보 똥키 진짜 진짜 축하해. 잘 해줘서 고마워 장하다. 마무리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심석희 선수와의 다정한 투샷을 게재했다.
김도겸은 "우리도 가자"라는 말로 남은 경기에 대한 결의를 드러냈다.
한편 김도겸과 심석희는 22일 각각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000m경기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사진 |김도겸 인스타그램
기사제공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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