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쇼트트랙이 아닌 빙속 선수로서는 첫 올림픽 무대에 서는 박승희가 1,000m 경기 출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하고 있다. 왼손 약지 손톱에 그려넣은 태극 문양이 눈에 띈다. 2018.2.13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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