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한신 타이거즈)가 캠프 첫 날부터 대형 홈런포를 날렸다.
일본 프로야구(NPB) 한신은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손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 이날이 첫 훈련날이었다.
로사리오도 이날 일본 입국 후 처음으로 야외에서 연습을 실시했다. 그런데 첫날부터 가공할 만한 파워를 과시해 일본 언론이 놀란 모양이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로사리오가 첫 프리 배팅 훈련에서 스윙 58개 가운데 14개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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