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이적 시장 마감 하루를 남기고 레스터 시티 공격의 핵인 리야드 마레즈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트랜스퍼 센터 라이브’를 통해 맨시티의 막판 영입 관련해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막판 마레즈 영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5,500만 파운드(약 833억 원)을 제시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또한, 마레즈 역시 맨시티행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페르난지뉴의 대체자로 손꼽히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미드필더 프레드는 맨시티행 확정 시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로 전환될 것이라 밝혔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초반 공격수를 영입 리스트에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나 제주스 가브리엘의 회복 속도가 느리고, 르로이 사네가 발목 부상으로 5주 이탈하면서 공격진 보강이 절실해졌다. 마레즈의 영입에 적극 나선 이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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