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리생제르맹(PSG) 에이스 네이마르(26)가 친한 동료인 루카스 모우라의 토트넘 홋스퍼행에 안타까워했다.
네이마르는 모우라의 토트넘행 임박에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친구이자 실력을 가진 친구인 모우라가 떠나 슬프다. 이는 너무 불공정 하다고 본다. 그는 축구에서 형제와 같다. 나는 모우라가 토트넘에서 많은 골 넣어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며 안타까워했음에도 행운을 빌었다.
모우라는 입지가 좁아진 PSG를 떠나 토트넘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 한다. 그는 현재 런던에 도착했으며, 이제 공식 발표만 남겨둔 상태다.
토트넘은 모우라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약 376억원)를 이적료로 지불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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