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터리지, 루크 쇼, 로스 바클리
다비드 루이즈, 테오 월콧, 이슬람 슬리마니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센터백이었던 다비드 루이즈는 반년 만에 이적을 모색하게 됐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뛰던 루이즈는 이번 시즌 10월부터 리그 경기에 전혀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문제라는 발표와 달리 콘테 감독과 불화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아스널에서 12년을 보낸 테오 월콧은 유소년 시절을 보냈던 사우샘프턴 복귀설이 있다. 이번 시즌 월콧은 리그에서 단 48분을 소화했고 백업 선수가 투입되는 유로파리그, 카라바오컵에서 출전 시간을 얻어야 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러시아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서는 반전이 필요하다.
지난 2016년 레스터 시티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2,900만 파운드, 한화 약 417억 원)을 갈아치운 이슬람 슬리마니는 몸값을 전혀 해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경기 선발 출전이 두 차례 뿐이다. 클로드 퓌엘 감독은 "몸값 순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하지 않겠다"며 현 상황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자료사진=스카이스포츠 선정 이적해야 할 선수)
뉴스엔 김재민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공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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