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구단주 위성호)은 인천지역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농구저변 확대를 위해 제4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를 지난 17일 국일정공 생활체육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
고지 정착 이래 구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농구대회로 자리매김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영하를 밑도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초등부 8개팀, 남자 중,고 36개팀, 여자중 8개팀 등 약 210 여명이 참가하여 각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경쟁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박우혁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코트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의 열정과 기량을 자유롭게,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에스버드 3on3 대회가 유소년들의 농구에 대한 숨은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 준비의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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