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재민 기자]
기성용이 영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에서 셀카를 남겼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기성용은 1회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옆칸에서 얼굴을 살짝 내밀고 브이(V) 표시를 보이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보인다.
기성용은 사진과 함께 "Sonny(손흥민)랑 비행기에서 기절 모드"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기성용과 손흥민은 11월 A매치 기간 국내에서 열린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A매치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귀국했다가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두 선수는 콜롬비아전 2-1 승리, 세르비아전 1-1 무승부를 이끈 일등공신이었다.(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김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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