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릭 허니컷 LA다저스 투수코치는 떠나지 않는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허니컷을 포함한 모든 코칭스태프가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니컷은 이번 시즌 이후 은퇴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었지만, 선수단 운영 책임자가 허니컷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
기사제공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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