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1차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과 KIA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다. 이날 선발투수로 두산 더스틴 니퍼트, KIA 헥터 노에시가 예고됐다.
그리고 이날 두산 마이클 보우덴, 유희관과 KIA 팻딘, 박진태가 출장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보우덴은 지난 20일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해 3이닝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유희관은 21일 4차전에서 4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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