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는 10위에 자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PL 선수들의 랭킹을 발표했다. 케인은 각종 수치를 종합해 매긴 통계(Statistic) 부문에서 63포인트로 테이블 최상단에 위치했다.
케인은 9월의 남자를 넘어 월드클래스를 향하고 있다. 2017/2018시즌 초반이지만 컵 대회 포함 1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다. 리버풀과의 리그 9라운드에서도 2골 1도움으로 팀의 4-1 승리에 공헌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평가도 마찬가지다. 매체가 리버풀전 이후 발표한 평점에서, 케인은 9점 최고 평점을 받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은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환상적인 선수다”라며 엄지를 세웠다.
한편 더 브라위너는 EPL 공식랭킹 10위에 자리했다.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영국 공영 언론 ‘BBC’가 선정한 EPL 베스트 11에 7주 연속 포함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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