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바르셀로나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필리페 쿠티뉴(25·리버풀FC) 영입에 다시 도전한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오스카 그라우 바르셀로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게 목표다. 우리는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며 “오는 1월 쿠티뉴 혹은 다른 선수와 계약할 준비가 됐다” 말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9월 이적시장에서 쿠티뉴 영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적료 2억 유로(한화 약 2691억원)를 주면 수락하겠다고 제안, 결국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을 포기했다.
바르셀로나가 오는 1월 열리는 이적시장에서 쿠티뉴를 영입하겠다고 시사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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