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7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그는 6회초까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경기가 강우콜드게임 선언되면서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타율은 2할3푼2리(종전 0.234)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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