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Stephen Brashear/Getty Images/AFP ⓒAFPBBNews = News1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의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텍사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했다. 당초 오전 8시 35분에 개시될 예정이었지만, 계속된 비로 인해 지연됐고 끝내 순연 결정이 내려졌다. 결국 텍사스와 애틀랜타는 7일 더블 헤더 경기를 가진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선수민 기자
기사제공 스포츠조선
알라딘사다리, 로하이, 라이브맨, 네임드달팽이, 사다리분석, 슈어맨, 올스포츠, 스코어게임, 토토, 네임드, 먹튀레이더, 네임드, 네임드사다리, 먹튀폴리스, 가상축구, 프로토, 먹튀검증, 다음드, 총판모집, 해외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