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이슈

황재균, 9회말 대타 출전해 삼진…타율 0.285

난라다리 0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황재균(30·새크라멘토 리버캣츠)이 대타로 출전해 삼진을 물러났다.

황재균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피드에서 열린 엘 파소(샌디에이고 산하)와의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출전해 3구 삼진으로 아웃됐다. 지난 3일 경기에서도 대타로 출전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87에서 0.285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새크라멘토는 3-7로 엘 파소에게 패했고 5일 경기를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감할 예정이다.

 

0000407103_001_20170904131837311.jpg?type=w540

 

 

기사제공 MK스포츠

 

, , , , , , , , , , , , , , , , , , , ,

0 Comment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