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수비수 에릭 바이(23)가 올 시즌 팀의 전성기를 의심치 않았다.
바이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항상 월드 클래스 수준이다. 나쁜 순간도 있지만, 현재 맨유는 가치는 크다. 우리는 열심히 뛰고 있으며 루카쿠와 포그바, 린델로프 같은 선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다시 월드 클래스급 팀임을 증명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여름 화끈한 영입으로 주목을 받았다. 로멜루 루카쿠와 네마냐 마티치, 빅토르 린델로프 등 공격과 미드필더, 수비까지 좋은 선수들로 채웠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에서 패했지만, 웨스트햄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4-0으로 대승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바이는 지난 2016/2017시즌 맨유로 이적해 컵 대회를 포함해 39경기 출전해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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