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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 24일 미국 출국…"개인훈련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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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관련 확대 해석 경계 "12월 초까지 체류"

올해 샌프란시스코, 피츠버그, 볼티모어 등 7개 구단이 기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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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지호 신창용 기자 =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황재균(29)이 오는 24일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던 황재균인 터라 그의 미국행에 관심이 쏠린다.

황재균은 21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24일 미국 플로리다에 가서 개인훈련을 하고 12월 초에 돌아올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미국행이 메이저리그 도전과 관련 있느냐는 질문에 "개인훈련을 하러 가는 것이다. 몸을 많이 썼으니 회복 훈련 차원에서 간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명확하게 선언하지 않았지만, 야구계에서는 그가 또 한 번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할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황재균은 올 시즌 타율 0.335에 27홈런 113타점을 수확했다. 작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6홈런을 넘어선 것은 물론 타점도 처음으로 100타점을 넘어섰다.

커리어 하이를 찍은 것은 물론 올 시즌 뒤 FA라 포스팅이라는 걸림돌까지 사라졌다.

지난해보다 기량이 일취월장한 황재균에게 올해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피츠버그 파이리츠, 볼티모어 오리올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콜로라도 로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7개 구단이 황재균의 기량을 면밀히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재균의 미국행과 때를 맞춰 미국 현지에서도 황재균에 대한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이날 KBO리그에서 FA 자격을 얻는 선수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가장 구체적으로 소개한 선수는 황재균이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황재균은 지난해 포스팅에 나왔지만, 응찰을 받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와 달리 FA 자격을 얻어 메이저리그 어느 팀과도 계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재균은 지난해보다 삼진 비율을 확 줄이면서도 똑같은 파워를 올해도 보여줬다. 황재균은 다음 주에 미국에 들어오는데, 몇몇 팀에는 그를 지켜볼 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좌완 김광현(SK 와이번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차우찬(삼성 라이온즈)이 오프시즌 빅리그 팀과 계약을 할 만하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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