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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은 런던에 남아 재활 훈련을 받는다.
토트넘 홋스퍼는 7월 19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나는 선수단을 발표했다. 오른팔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은 명단에서 빠졌다.
손흥민은 지난 6월 A매치 기간 열린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경기에서 오른팔 부상을 입었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친 후 보호대를 착용하고 귀국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오른팔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로 재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토트넘은 명단을 발표하면서 "에릭 라멜라(엉덩이), 대니 로즈(무릎), 무사 시소코(바이러스), 손흥민(팔)는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미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 출전한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공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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