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롭(59)이 독일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독일축구협회(DFB)와 클롭이 계약의 주요 조건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DFB는 1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과 한스-요아힘 바츠케 DFB 부회장이 전날 미국 뉴욕에서 클롭과 처음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라고 발표했다.
대화의 주제는 독일 대표팀 감독직이었다.
DFB는 "클롭의 대표팀 감독직 취임 가능성을 두고 건설적인 의견을 나눴다. 잠재적인 계약의 주요 조건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의 협상은 다음 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DFB와 클롭 모두 최종 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남은 절차도 있다. 클롭이 현재 몸담고 있는 레드불과 먼저 합의해야 한다.
DFB는 "클롭의 현 소속사인 레드불과 합의가 이뤄지는 것을 전제로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양측 모두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DFB 공식 홈페이지계약이 합의되더라도 곧바로 선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최종 계약은 DFB 유한책임회사 및 합자회사의 감독위원회와 주주총회가 함께 진행하는 회의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클롭은 지난 2024년 리버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2025년 1월부터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현장 복귀 가능성을 두고 여러 구단과 연결됐으나 독일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해 DFB와 공식적인 협상에 나선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FB 수뇌부가 직접 뉴욕에서 클롭을 만났고 계약의 주요 조건에 대한 의견 접근까지 이뤄지면서 독일 대표팀의 차기 감독 선임 작업도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레드불과의 계약 문제와 DFB 내부 승인 절차가 남아 있으나 협상이 예정대로 마무리될 경우 클롭은 지도자 생활 최초로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게 된다.
정승우 기자
다음드, 먹튀폴리스, 네임드달팽이, 라이브맨, 사다리분석, 먹튀레이더, 로하이, 스코어게임, 토토, 해외배당, 알라딘사다리, 먹튀검증, 총판모집, 슈어맨, 올스포츠, 프로토, 네임드사다리, 가상축구, 네임드, 네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