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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단 1패' 롯데 라인업, 3루수만 바뀌었다. 박승욱→손호영...'LG 킬러' 김진욱 선발 출격

조아라유 0

OSEN DB

 



[OSEN=사직,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전날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ㄷ.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3루수) 손성빈(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3루수 자리에 박승욱이 출장했는데, 이날은 손호영이 선발 출장한다. LG 좌완 선발 웰스 상대로 좌타자 박승욱 대신 우타자 손호영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롯데는 좌완 김진욱이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지난 16일 SSG 랜더스전에서 5⅓이닝 3실점(2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 열흘을 쉬고 복귀한다. 

올 시즌 13경기 4승 3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92로 잘 던졌다. LG전 통산 성적도 14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 중이다. 

롯데는 타선이 완전체가 됐지만, 전체적으로 타격 사이클이 썩 좋지는 않은 상태다. 전날 경기에서 전민재가 2루타 2방 원맨쇼로 3타점을 기록했다. 레이예스, 한동희, 윤동희의 타격이 터져야 득점력이 올라갈 수 있다.

 

 

한용섭 기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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