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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마침내 결단, PSG와 결별 사실상 확정...'Here We Go' 기자, "개인 합의 완료"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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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마침내 이강인이 프랑스를 떠나 익숙한 스페인 무대로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파리 생제르맹 소속 한국인 재능 이강인과 개인 조건 합의를 끝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랜 시간 이강인 영입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연락도 받았다. 하지만 익숙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건너가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라며 "선수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뛰길 염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이란 소식이 급물살을 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필두로, 다양한 구단과 연결됐고, 이적료를 둘러싼 구체적인 전망까지 쏟아졌다.

여기엔 출전 시간 및 입지 문제가 주요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이강인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로 대표되는 주요 일정서 배제했다. 그러자, 이강인 측은 끝내 이적을 결심한 듯한 행보를 가져가고 있다.

지난달 이후 현지 다수의 매체에서 이강인이 새로운 구단을 찾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하단 보도를 쏟아냈다. 다만 이른 시일 내에 이적이 마무리되긴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협상 대리인이 스페인에서 고군분투 중일 수 있지만, 선수 커리어 전체를 좌우할 계약인만큼 월드컵이 막을 내린 후 직접 행동에 옮길 가능성이 높다. 변수가 있다면 이적료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그간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헐값에 매각하지 않겠단 태도를 고수해 왔다. 정황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시 금액이 적진 않은 것으로 보이나, 파리 생제르맹이 월드컵을 거치며 주가가 폭등한 이강인의 몸값을 고쳐 적길 원할 확률이 남아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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