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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가 열리는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거리응원을 하고 있다. [뉴시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전에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공식 파트너인 KT,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와 함께 6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주 무대와 릴레이 스크린이 배치되고, 경기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거리응원은 2002 한일 월드컵 때부터 이어져 왔다. 후원사, 기업 등 민간이 주도했으나 2018년 러시아 대회 때부터는 축구협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직접 주최했다
응원 행사와 더불어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이 마련된다. 협회가 보유한 축구 유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헤리티지 존’에서는 역대 FIFA 월드컵 참가 기념패 10점이 공개되며, 대한민국 대표팀이 착용했던 역대 월드컵 유니폼도 전시된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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