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포투=박진우]
케빈 비머가 '단짝' 손흥민을 응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한다.
홍명보호는 월드컵 직전 모의고사 2연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 5-0, 엘살바도르전 1-0 승리를 거두며 사전 캠프를 마치고 결전지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한다. 지난 2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본선에서도 3백 전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3백 전술에서 방점을 찍어줘야 할 선수는 여전히 '캡틴' 손흥민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2골을 작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이어졌던 득점 가뭄을 말끔하게 씻었다.
엘살바도르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몸 상태는 가벼웠다. 손흥민은 그간의 모습과는 달리 과감한 돌파 이후 슈팅을 시도하는 장면을 수차례 연출했다. 특히 이강인과의 연계를 활용해 상대의 빈틈을 찾고자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3-4-2-1 포메이션상 손흥민의 포지션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발 끝을 충분히 예열한 만큼, 체코와의 1차전에서 손흥민이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월드컵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 손흥민의 단짝 비머가 폭풍 응원에 나섰다. 비머는 6일 개인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자신의 뒷모습과 함께, 손흥민을 태그해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손흥민 역시 비머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애정을 표했다.
비머는 지난 3월 A매치에서도 손흥민을 응원한 바 있다. 당시 홍명보호는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가졌는데, 비머는 손흥민을 직접 찾아갔다. 국가대표팀 트레이닝복을 입은 손흥민과 함께 찍은 셀카를 개인 SNS에 게재하며, 하트 이모티콘을 연사하는 등 꾸준하게 손흥민을 응원해왔다.

사진=비머 SNS
박진우 기자
총판모집, 올스포츠, 해외배당, 먹튀레이더, 라이브맨, 다음드, 네임드, 스코어게임, 네임드달팽이, 프로토, 사다리분석, 네임드사다리, 네임드, 가상축구, 슈어맨, 먹튀폴리스, 먹튀검증, 알라딘사다리, 토토, 로하이,